<코스트코 쇼핑 목록>
코스트코에서 산 트러플 치즈
- 치즈 2팩 구성에 20,000원 언더로 구입한 것 같다.
- 와인이나 맥주마실 때 가벼운 안주로 좋다.
- 트러플 향히 진하게 나서 손톱 만큼 작게 잘라서 먹는다.
코스트코에서 산 사과
- 코스트코 사과는 단맛이 적고 따로 첨가한 것 같은 향이난다.
- 부사사과만 내리먹다가 오랜만에 먹으니 적응이 안된다.
- 이제 사과는 다른 마트에서 사기로 결정!
코스트코에서 파는 300ml 캔이 이것 밖에 없는 듯
500ml 맥주는 양이 부담스럽고 300ml 맥주를 먹고 싶을 때 좋다.
맛은 그럭저럭 라거류들 중에서는 맛있다. (요즘은 에일의 강한 향이 좋아서..)
적당히 구워먹으려고 산 새송이버섯.
한 두개 먹고 나머지는 변해서 버렸다.
과일 세척용으로 쓰는 식초.
이 년전부터 과일 세척, 청소용 식초는 이것으로 하고 있다!
대용량(5L) 이기 때문에 작은 텀플러만한 통에 주기적으로 덜어서 쓰고 있다.
알게된 후부터 몇 달째, 마트에 갈 때마다 사오는 덕덕구스.
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콕콕찌르듯 위가 아파서 이제 한 번에 한 캔씩만 먹기로 했다.
홀짝홀짝 들이키다보면 취하게 되는 맥주
집에서 쓰던 웍이 음식물을 흡수해서 버렸다.
예를 들면,
카레를 해먹고 설거지해서 보관했다가 나중에 라면을 먹기위해 물을 끓이면
카레 냄새가 올라오는 식..
코스트코에서 새 웍을 사고 다음 주엔가 세일에 들어갔다.
건전지
하이볼 만들어 먹으려고 산 위스키
산토리 위스키보다 훨씬 저렴하다.
미국에서 인기좋은 가성비 주류라고 한다.
아직 오픈하지 않았음.
이번에 처음 본 제품이다.
유기농 와인이라고 소개하고 있고 저렴해서 하나 사왔다.
아직 개봉 전.
아내가 좋아하는 감자튀김
에어프라이어 돌려서 먹는다.
온도를 200도 이상 높이면 발암물질이 생성될 수 있다고 하고,
온도를 200도 이하로 하면 식감이 좋지 않은 딜레마를 가진 제품
돌체구스토 지니오
돌체구스토 지니오는 코스트코에서 사왔고, 루미오는 네스카페 직원몰에서 샀다.
지니오는 선물용
이건 쿠팡에서 산 마우스 피스인데 아직 안 쓰고 자 본적은 없다.
입 안에 물었을 때 플라스틱 맛이 느껴진다.
하고 있으면 불편하다.
잘 때 삼킬까봐 좀 불안하다.
동해소주
속초갔을 때 먹고 맛이 좋아서 산 동해 소주.
개당 2000원 정도이고 증류주다.
희석식 소주의 비릿한 인공감미료맛(?)이 나지 않는다.
주류는 전자상거래가 불가하지만, 전통주에 한해서 거래가 가능하다.
동해소주가 전통주로 분류되는 모양이다.
노브랜드에서 산 칭다오
잔이 작고 귀여워서 산 칭다오
아내가 매우 만족한다.
컵 두 개로 모자라 어제 두 박스 더 사왔다.
이제 귀여운 칭다오 잔 네 개다.
테라브루 공홈에서 산 테라브루 냉장고
첫 시도로 페일에일을 만들었는데 아주 맛있다.
잇몸치료에 코로나 백신만 아니었으면 벌컥벌컥 마실텐데 아직 4L 나 못마시고 남겨두었다.
'월간쇼핑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리뉴올PC 구입기(디아블로 레저렉션용) (0) | 2022.01.06 |
---|---|
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- 나이키 언더아머 쇼핑 후기 (1) | 2021.08.1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