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자카야에서 고구마쇼츄, 야끼토리, 청주, 오뎅을 먹었는데 사진이 없다. 우리가 주문할 때 좌우 테이블이 고요해지고 귀팅을 하는 분위기라 아내가 부담스러웠다고 한다. 무척 친절한 직원들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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